프렌치 레스토랑 파씨오네에서는 매일 엄선된 최상의 신선한 재료로 오너쉐프의 열정을 담은 코스 요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런치, 디너 각 한가지의 코스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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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토 12:00 - 22:30 (15:00 - 18:00 브레이크타임)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한국 부티크 레스토랑의 시작’이라 불리는 라미띠에를 시작으로 꾸준히 정통 프렌치 요리인의 길을 걸어온 이방원 셰프. 다소 늦은 나이에 프랑스로 인턴십을 떠날 만큼 열정과 끼로 똘똘 뭉친 그의 레스토랑 이름 역시 프랑스어로 ‘열정’을 의미한다. 그는 격식을 차리고 먹는 날 선 음식이 아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추구한다. 이곳에선 매일 시장에서 공급받는 신선한 재료로 그날그날의 요리를 준비하는데, ‘오늘의 코스’가 적힌 칠판을 들고 다니며 손님들에게 직접 설명해주는 모습도 정겹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김프로가 추천받아서 날 데리구 가준 프렌치 파인다이닝
2주전부터 예약해줬었던 거 같은데..!
ㅋㅋ이방원 셰프님은 이렇게 큰 메뉴판을 들고다니시면서 직접 설명해주십니다.
셋팅이 잘 된 자리에 앉아서 대기
역시 해산물이 짱이고..
가리비 토마토 팍씨 메뉴? 그게 거품과 같이 어우러져서 맛있었던 듯
프렌치 다이닝이어서 그런지 디저트 또한 훌륭했어요
데려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식전빵 꿀맛
그리고 요건 너무 귀여운 디저트 선물 ><
젤 맛있는 세상 맛있는 케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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