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1:30 - 15:00 Lunch (Last Order - 13:30)
매일 18:00 - 22:00 Dinner (Last Order - 21:00)
블랑앤에끌레어 윗층에 위치한 클라로
들어가려면 블랑앤에끌레어 건물 안에 들어가서 1층에서 QR코드 진행하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예쁜 옷들 구경은 뒤로한 채
올라가봅니다
참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했구요
좁아 보이지만 충분합니다
분위기도 좋음!
여기 트러플 파스타랑 무슨 디저트가 엄청 유명하다던데 우린 전혀 다른거 시켰읍니다 ㅋㅋㅋㅋ
세비체, 관자, 양갈비 그리고 화이트와인 글라스 두잔씩!
진짜 맛있었던 식전빵과 소금이 뿌려진 버터
나는 매우매우 괜찮았음
화이트와인 좋았읍니다 훌륭
세비체
신선했던 회와 맛있는 소스의 어울림
뭔가 예쁘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약간 망
관자는 그냥 맛있다
부드럽고.... 근데 소스랑 감자퓨레랑 나물같은 것 조화가 아주 훌륭!!
특히 양갈비....
양이 많지 않아보이지만 은근? 먹을 살도 많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레어 한데 맛있었어요.
정말 기대 이상의 맛집
어느 다른 블로거 분이 기대 이상의 맛집이라 했는데
진짜였어요...
진챠 맛있었거둔요
기대한 것 보다 훨씬?!
그럼 이만
[강원도 홍천] 세이지우드 (Sagewood) 프레스티지 스위트 1박2일 (2) (0) | 2022.05.02 |
---|---|
[강원도 홍천] 세이지우드 (Sagewood) 프레스티지 스위트 1박2일 (1) (0) | 2022.05.02 |
[삼성] 고메램 (Gourmet Lamb) - 2인이면 바좌석 추천 (0) | 2022.05.02 |
[광화문] 유유안 (YUYUAN) in 포시즌스호텔서울, 미쉐린가이드서울 2021 ★ 원스타 중식당 (0) | 2022.05.02 |
[경기도 가평] 아난티 코드 2박3일 - 무라타하우스, 카트 투어 후기 (0) | 2022.05.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