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각색의 샐러드를 먹는 경험을 통해 음식에 담긴 영양적 메시지부터 [웨스트도어]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합니다.
한식을 가미한 다양한 브런치 메뉴들과 함께 더 즐거운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웨스트도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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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00 - 21:00
처음가는 신상 맛집
청담 웨스트도어!
되게 아기자기 하게 생겼어요 외관부터 ㅎㅎ
메뉴판도 이용할 수 있지만 들어가면 자동주문기기가 있습니다.
제 일행이 먼저 와있어서 주문했기에 저는 주문을 해보지는 못했어요 ㅎㅎ
입구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테이블들이 나옵니다. 3층도 있는데 지금은 막아놨다고 하네요!
2층의 테이블 좌석
테이블이 일단 몇 없어보이긴 하는데, 엄청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이에요!
그리고 거의 BEST메뉴에서 모두 고른 아래 메뉴.
2인에서 3개의 디쉬를 시키니까 진짜 배불렀습니다.
그리고 3개 디쉬 모두 성공했어요 꾸우울맛
이게 사실 1위였던 거 같은데, 따뜻할 때 먹는게 가장 맛있습니다. BEST 메뉴에요!
외관은 먹물로 튀겼다했고, 안에는 화이트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입니다. 아래에는 소스가 있는데 진짜 맛있음....
이것도 그냥 베스트라서 시킨건데 아보카도도 있고 온갖 샐러드가 다 있는데 비프랑 어우러져서 조화를 이룹니다. 괜히 베스트가 아닌듯!
에그베네딕트 또한 브런치 다운 이름인데 맛있어요.
바게트 위에 햄, 토마토, 써니사이드업 계란, 그 외 잎파리같ㅇ..(?) 것들..~
브런치는 요런거지 역시.. 계란이 포함된!
정말 만족했던 청담 브런치 집, 웨스트도어
메뉴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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