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페스타 바이 민구 (Festa by Mingoo) - 반얀트리 서울의 시그니처 맛집, 미슐랭 2022

 

반얀트리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Festa by mingoo)'는 내추럴하고 트렌디한 '어번 그린 다이닝(Urban Green Dining)'을 선보입니다. 초록빛 정원과 오아시스 풀장을 품고 있는 프라이빗 빌라에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의 오너 셰프이자 페스타 총괄 셰프인 강민구 셰프의 터치로 완성되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푸드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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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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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의 ‘페스타’와 ‘밍글스’ 출신 강민구 셰프의 조합이 과연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기대를 자아내는 곳이다. 이들은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현대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의 요리로 승부수를 던진다. 샐러드, 파스타, 해산물 요리 등 일반적일 수 있는 유러피안 요리에 두 셰프 특유의 감성이 입혀져 페스타 스타일의 요리가 완성된다. 특히, 페스타 요리의 안정적인 흐름에는 윤태균 셰프의 존재도 큰 힘을 발휘한다. 쾌적하고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넓은 다이닝 공간에서 고급스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타의 요리는 레스토랑 이름처럼 즐거운 축제와도 같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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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예쁘던 반얀트리 내에 있던 페스타 바이 민구

분위기도 진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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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한창 따뜻했을 때 남산을 타고,

반얀트리 스파를 갔다가 허기진 채로 갔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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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쏟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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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가 좀 늦게 끝나서 스파에서 미리 예약을 했어요

감사하게도 기다리셨을텐데 반갑게 맞이해주시던 페스타 바이 민구

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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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도 아니지만 배고프므로 메뉴 4개에 디저트 2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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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구스틴 꽈리고추 튀김

꽈리고추 튀김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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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구이와 한우 라비올리

​트러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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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타 치즈 카프레제

부라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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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제철생선과 해산물

여기 유러피안 음식 맞나요

한국인에게 딱인 곳인데 너무 맛있잖습니까..

미슐랭 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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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밀푀유 아래는 갸또바스크와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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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건 크게 크게 봐야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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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0000% 만족이었어요

담에 또 갈 예정입니다.

역시 반얀트리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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