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세이지우드 (Sagewood) 프레스티지 스위트 1박2일 (2)
이건 강원도 세이지우드 홍천 1박 2일의 다음 이야기. 1에 이은 2의 이야기 이건 1의 링크 이어서.. 방 구경도 다 하고, 시설 구경도 다 하고 낮잠을 자고 나니 홍천 세이지우드에 밤이 찾아왔어요 8시반이었나.. 10시 전이어서, 마실 느낌으로 나가보기로.. 레스토랑 세이지우드 (Restaurant Sagewood) 10시 클로징인데 야외풀 쪽 테이블 하나 빼고는 텅 빈 이 곳 아이스크림 둘 중에 고민을 했더랬지요 둘다 정말 맛있었던.... 단순했던 나 먹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미래에셋 ETF 추천 책이 있길래 한권 다 읽고, 또 다른 잡지 두 권 모두 읽고보니 새벽 두시에 잠들어버렸습니다. 일어나서 배고팠던 탑초이 레스토랑 세이지우드에 와서 ..
최상류사회
2022. 5. 2.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