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세븐티포 비스트로 (Seventy Four Bistro) - 테라스에서 즐기는 와인바
매일 11:00 - 22:00 명절당일 휴무 명동 한복판, 도심 속 작은 공원에서 맛있는 힐링을 만끽하세요. 어느 보통의 날엔 한 끼의 식사를 조금은 특별하게, 무언가 특별한 날은 더욱 풍성하게 먹고, 마시고, 즐기는 행복을 모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곳! 런치와 티타임, 디너와 와인 페어링까지 정성 들여 엄선한 재료와 최상의 맛, 친절한 서비스로 한 분 한 분께 선물 같은 한때를 제공합니다. 그녀의 검색 스킬로 찾은 와인바 및 레스토랑. 우리는 라망시크레 (레스케이프) 에서 나왔기에 2차로 (?) 갈 곳을 찾았.... 뭘 더 먹기 위해서는 아니고 아쉬우니까.. 아냐 더 먹기 위해서였긴 했어요.... 깔끔하고 예쁜 분위기 와인도 많고 뭔가 외쿡 분위기에요 여기의 포..
최상류사회
2022. 5. 2. 20:32
